워런 버핏이 투자하는 찐 노하우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기업 애플에 투자하는 이유

 

추가 투자가 없고, 현금 흐름이 확실하며,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
가만히 놀고 있어도 돈이 벌려지는 회사.
경영진이 잘 할 필요가 없고 비즈니스 모델이 좋은 회사.
이것을 버핏과 버크셔가 핵심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이다.
이런 기업이기 때문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런 기업에 많은 투자를 했기 때문에 자산이 크게 늘어 났다.
우리가 몰빵 투자를 못하는 이유는 리스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한 기업들은 리스크가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버는 돈이 정해져 있다. 
수익이 조금 들쭉날쭉할 수 있다. 들쭉날쭉이라고 하는 것이 과도한 폭을 형성하는 수익구조가 아니라 과거에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어느 순간 약간 들쭉날쭉 했다는 의미이다. 
 
워런 버핏을 이렇게 투자하니까 반도체 기업을 투자할 일이 없다. 
 
코가콜라 기업는 수익이 정해져 있다. 먹는 것이다. 오랜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조금씩 상승했다. 
추가 투자가 필요없다. 물과 설탕, 시럽만 있으면 된다. 어느 나라에서든 다 팔린다. 이런 기업이 좋은 기업이다. 
어떤 새로운 시럽을 만들기 위해서 매년 엄청난 금액을 수조달러, 수천억달러, 수백억 달러가 필요하지 않다. 
판매망만 유지하면 그냥 돈, 캐시를 끍어 모으는 회사이다. 
워런 버핏은 이런 회사를 좋아한다.  워런 버핏의 장점은 수익을 위해서 장시간 기다리는 투자자이다.  
애플의 이번 애플 WWDC2024 모습은 추가 투자가 많지 않고 기존 투자 쪽에서도 그렇게 크기 늘리지 않았다. 
엔비다아 칩을 써지 않고 애플 자체 칩을 사용했다. 조금만 바꾸었다. 엄청난 이슈가 되는 혁신은 없었다.  
아마도 애플에서 사용자 환경을 분석해서 이정도 서비스만 해주면 충분하다는 것으로 인식했을 수도 있다.  
 
개발자들은 이번 WWDC2024 에서는 혁신이 별로 없다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애플은 그런 혁신을 할 필요가 없는 회사이다.
그게 핵심이다. 애플 상승 이유가 시장에서 그것을 인식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이런 현금을 끌어모으는 회사들을 투자해야 한다. 
그런 회사가 한국에는 어떻게 있고 미국에는 어떻게 있는지 찾아내는게 중요하다. 
워런 버핏은 최근에 첩이라는 회사를 샀고 페트롤도 가격이 떨어지니까 추가로 샀다.  
이제는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다. 에너지를 생성하는 발전 용량을 높이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샀다.
에너지가 이슈가 되니까 그에 관련된 기업들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관련 기업의 길목을 잡고 있다. 
병목이 올 자리를 잡아야 된다. 이것이 투자 노하우이다. 투자 수출 전사가 되어야 한다. 
내용 출처 : 증시각도기TV  [미국마감] 애플 7%폭등! 애플이 좋아지면, 한국이 좋아진다!! 내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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