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 손절은 몇%에서 손절해야 하는가?

주식은 배부른 사자처럼 해야 한다. 

 

손절의 수치는 정해 놓지 않는다. 하지만  기준은 잡는다. 

손절은 실시간 상황을 보면서 원화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 때, 주가가 힘이 없을 때 손절한다. 

 

보통 손절하는 수치 +에서 -2%이내

가끔씩(한달에 한번 정도) -5% 이내

 

+(플러스)손절, 본전손절을 잘 해야 한다. 

 

손절방법

1. 매수 후 상승할 때 

2. 매수 후 하락할 때 

3. 매수 후 무반응일 때 

 

주식을 매수한 순간 거래세까지 포함해서 수익나는 구간은 적어도 호가창에서 2개~3개 호가 위에서 부터 수익 구간으로 나타난다. 매수후에 수익구간이 0.5%~2%이내에서 수익이 발생했지만 더이상 상승여력이 없을 때 손절한다. 이것을  +에서 내 손절구간이다. +로 손절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본전 손절도 가장 많이 한다.  

 

아무리 실패하더라도 -2% 이내에서 손절한다. 

매매할 때 일단 합리적인 자리를 찾아야 한다. 원하는 반응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판단한다. 원하는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서 아무자리에서 매수하는 것이 아니다. 관찰하다가 단단한 지점이 나오면 매수한다. 또는 매수지점의 호가를 돌파했을 때 호가창 꼭대기까지 탄력을 받아서 상승이 나오겠다 판단이 서면 매수한다. 가정들과시나리오를 가지고 매수를 해야 한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매수를 했는데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 틀렸다고 알아차리고 바로 손절을 실행해야 한다. 

 

가장 안 좋을때 한달에 한번 정도 -5% 정도 손절한다. 매수의 비중 조절을 잘 해야 한다. 

뇌동매매 한방에 2억~3억 매수를 하고 손절을 -5%하게 계좌관리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매매 금액을 함부로 늘리면 안된다. 

 

손절이라는 것은 달고 살 수밖에 없다. 

 

손절을 가장 잘 해야 되는 방법은 -2%에서 손절한다는 것이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눈치를 잘 채고 +플러스 손절, 본전손절을 잘 해야 한다. 예를 들면 한 종목에 5천만원치 매수하면 같은 가격에 매도 하게되면 거래세와 증권사 수수료가 나가기 때문에 약 10만원 정도의 손해를 본다.  하지만 그 돈이 아깝다고 기다리다가 더 큰 하락을 맞게 되면 100만원을 손해보게 된다.  -2%에서 하는 손절보다. +손절, 본전 손절이 더 많아야 된다. 그렇게 해야만 비싼 거래세, 수수료내고도 시장에서 수익을 누적시킬 수 있다.

매수를 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매수를 할 때는 앞으로 펼쳐질 예상수들을 미리 생각해야 한다. 

매수를 한다는 것은 앞으로  펼쳐질 상황을 시나리오로 짜고 매수한다. 매수를 하고 난 뒤 즉시 반응이 나와줘야 한다.  

매수후에 상승할 때는 적당히 익절을 하거나 올라가다가 탄력을 잃거나 수가 틀리게 된다면 눈치 채고 손절을 해야 한다. 

이때는 거의 대부분 +플러스에서 손절을 하게 된다.  분할 매도는 필수 이다.

 

1. 매수 후 상승할 때 

매수를 했는데 올라가다가 몇초 뒤에 다시 매수시점으로 내려온다면 손절해야 한다. 수가 틀린것을 알고 버티면 백만원이 날라간다. 빠른손절을 하게되면 거래수수료 10만원선에서 손절해야 한다. (예시 천만원 매수 기준)

 

2. 매수 후 하락할 때, 3. 매수 후 무반응일 때 

2, 3번이 되는 경우는 생각한게 틀렸다는 것이다. 매수하자마자 하락하거나 무반응일 때는 손절해야 한다. 이때 손절 방어 구간은 -1%에서 -2%이다. -2%까지 내려가는 과정에서 한 두번쯤 버티다가 본전까지 올라가면 매도해야 한다. 반등할 수 있는 힘이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본전에서 매도하면 거래수수료로 인해 -10만원 손해보게 된다. -10만원 아끼려고 버티다가 -100만원이 될수도 있다. (예시 천만원 매수 기준)

 

매수를 하기 위해서 무조건 바로 진입하면 안된다. 호가창을 봐야 한다. 호가창에서 방어력까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지 나중에 수가 틀렸을 때 손절까지 할 수 있다. 

 

3. 매수 후 무반응일 때 

상승할거라 생각하고 매수 했는데 생각보다 무반응이라면 결국에는 하락한다. 그때는 몇초 안에 손절해야한다. 

매수 후 하락할 경우 방어가 되는지 호가창을 확인해야 한다. 방어가 된다면 한번쯤은 매수가까지 올라 갈 수 있다. 호가창이 단단하다면 일시적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 관심이 많은 종목은 모두가 저가에 매수하기 위해 애쓰기 때문에 하락할 수 있다. 

 

주가가 올라가는 상황이라면 적당히 수익을 내는 것 부터 2백~3백까지 수익을 노려 볼 수 있다. (천만원 기준) 

종목이 올라갈지 내려갈지 모르기 때문에 단타는 손절 대응이 필수 이다.

 

손절할 때는 -1% ~ -2%, 익절 때는 3~4%

어쩌다 한 번 -5% 넘는 손절이 나와도 천천히 다시 복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해야 한다.   

 

내용출처 유튜브 채널 : 창원개미tv, 무조건 살아남는 최강 손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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