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과, ETF를 포함해서 매주 배당 받을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되는지 알아보았다. ChatGPT를 통해서 조사해보았다.
프롬프트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이 했다.
'한국 주식, ETF 포함하여 배당율 7% 이상 되는 종목을 매주 배당 받을 수 있게 구성해줘'
배당 수익률이 7% 이상인 종목들을 매주 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은 상당히 좋은 투자 전략이 될 수 있다. 주식과 ETF를 조합하여 배당금 지급 시점을 분산시키고, 주기적으로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1. 배당금 지급 일정
주식 및 ETF마다 배당금 지급일이 다르다. 배당금을 매주 받으려면, 다양한 종목들을 결합하여 각기 다른 시기에 배당을 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대부분의 주식은 분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하므로, 각 분기의 배당 지급일을 맞추고, 이를 연간 배당률로 나누면 주간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2. 한국 주식과 ETF 중 배당률 7% 이상인 종목
주식과 ETF에서 배당률 7% 이상인 종목은 다소 한정적이지만, 아래와 같은 종목들이 해당 조건을 만족할 수 있다. 다만, 배당수익률은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식 선택 시 신중해야 한다.
1) 배당수익률이 높은 한국 주식
- 삼성전자 (005930)
삼성전자는 보통 2%~3% 정도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한다. 직접적인 배당수익률이 7% 이상인 주식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대형 주식으로 배당을 포함한 다른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 SK텔레콤 (017670)
SK텔레콤은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현재 배당수익률이 6%~7% 수준에 이를 수 있다. - KT&G (033780)
KT&G는 안정적인 배당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이 7%를 넘을 때가 많다. 전통적인 고배당주로, 이 종목은 상당히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한다. - LG화학 (051910)
LG화학은 배당수익률이 7% 이상인 시기가 있을 수 있다. 다만,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시기마다 확인이 필요하다.
2) 고배당 ETF
배당금 지급일을 분산시키기 위해 ETF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배당주 ETF는 다음과 같다.
- KODEX 고배당 (117700)
이 ETF는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배당수익률이 7% 이상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매분기 배당을 지급하며, 안정적인 고배당 ETF로 알려져 있다.
- TIGER 고배당 (159820)
TIGER 고배당 ETF도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는 고배당주로 구성되어 있다. 배당수익률이 7% 이상인 경우도 있으며, 매분기 배당금이 지급된다. - KODEX 배당 100 (294400)
KODEX 배당 100은 100개의 고배당 종목에 투자하는 ETF로, 매년 일정한 배당금을 지급하며, 연간 배당수익률이 7%를 넘을 수 있다.
3. 배당금을 주마다 받기 위한 전략
배당금을 매주 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목들이 각기 다른 시기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 1월 ~ 3월 :
o KT&G (033780): 보통 3월에 배당금 지급.
o SK텔레콤 (017670): 3월에 배당금 지급. - 4월 ~ 6월:
o KODEX 고배당 (117700): 분기 배당.
o TIGER 고배당 (159820): 분기 배당. - 7월 ~ 9월:
o LG화학 (051910): 배당금 지급 시기가 불규칙하나 보통 9월에 배당금을 지급.
o KODEX 배당 100 (294400): 분기 배당. - 10월 ~ 12월:
o 삼성전자 (005930): 12월에 배당금 지급.
o KT&G (033780): 12월 배당금 지급.
4. 구성 예시 (배당금 매주 받기 위한 포트폴리오)
주식을 매주 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분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5. 주의사항
-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안정적이거나 좋은 종목이라는 보장은 없다. 고배당 종목이더라도 회사의 재무상태나 주식의 변동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 배당금을 받는 주식이나 ETF는 배당금 이외에도 자본이득(주가 상승) 등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한다.
- 배당금 지급일과 종목에 따라 주식 매도 시점에 따른 세금 등의 요소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국내주식으로 매주 배당받는 것은 아직 구성하기 쉽지 않다. 국내주식도 미국주식 처럼 배당을 잘 주는 기업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증시 투자 비즈 > 배당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연말 예상되는 고배당주 (0) | 2023.11.16 |
---|---|
안전자산 투자 달러 (0) | 2023.10.24 |
1년에 연봉 약 6천만원 자산 배분 방법, 자녀 양육도 같이 해야한다면 (0) | 2023.10.24 |
은퇴후 한달에 300~400만원 국내주식 배당금 받기 10억 포트폴리오 과연 안전한가? (1) | 202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