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 베이징 공항 -> 우한 공항 일정, 에어차이나 이용

중국 입국 일정 8월25일 한국 -> 우한 직항이 아직 없는 관계로 베이징을 경유해서 들어가야 한다.

김해->베이징->우한 일정, 에어차이나 이용

비행기 시간 김해에서 베이징 출발 국제선, 12:45분 출발 14시15분 도착 비행시간 2시간 30분.
환승 국내선 베이징에서 우한 출발, 16:00 출발 18:30분 도착

아침 10시30분에 김해국제공항 도착 에어부산에서 에어차이나 티켓팅을 한다. 10시30분에는 열리지 않음.
10시50분 되니까 오픈함 사람들이 이미 길게 줄을 서있었다.
8월1일부터 한사람당 가방 2개까지 가능한 프로모션 생겼다고 한다. 가방 갯수를 원피스, 투피스라고 칭한다.

김해->베이징->우한 일정 에서 베이징까지 국제선이용.
베이징에서 우한까지 국내선을 이용해야 한다. 같은 에어차이나 항공이나 수화물이 연계가 안된다고 한다.
베이징에서 수화물을 찾은 후에 다시 국내선 수화물로 변경해야한다 짐을 옮겨한다.

김해에서 베이징까지 여유롭게 탔다. 기내용 가방 무게는 10kg까지 가능했다. 기내용 가방 무게를  일일이 재어보고 10kg정도 이면 초록색 딱지를 걸어 주었다.

김해에서 출발전에 좌석번호가 나오면 건강세관코드를 작성한다. 다 작성하고 큐알 코드가 나오면 캡쳐한다.
날씨가 화창해서 비행기 연착없이 제시간에 출발했다.
김해에서 보딩시간은 12시20분이었다. 12:45분 출발 14시15분에 베이징 도착 했다. 국내선 보딩시간은 15시30분이었다 시간이 촉박했다.

베이징에 도착해서 입국 절차를 밟아야 한다.
큐알코드가 있는 건강세관신고서를 스캔하고 공항으로 들어간다.
입국심사 전에  파란색 종이에 입국 정보를 기입한다.
여권, 비행기표, 입국정보카드종이 세개를 들고 입국심사를 진행한다. 베이징 공항이라 사람이 많아서 대기 시간이 오래거린다.

입국심사를 마치면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지하철을 타고 T3C로 이동 해야한다. 이동 시간은 6분 정도걸린다. 비행기표에 탑승구가 T3I로 적혀 있는데 지하철은 T3C까지만 간다. 도착한 T3C와 T3I같이 있다.
지하철에서 내려 국내선으로 수화물을 옮기기 위해 가방을 찾아야 한다. 수화물이 나오는 벨트를 찾아간다. 전광판에 에어차이나 부산 비행기를 찾아야 한다.

수화물을 찾은 다음 국내선 입국장으로 이동 한다 수화물 찾는 곳 가까이에 있다. 수화물에 검사대에 가방을 넣고 심사를 한다. 다 통과하면 가방을 들고 다시 국내티켓팅을 하러간다. 가방심사대에서 조금 들어가면 국내선 수화물을 싣는 곳이 나타난다. 에어차이나 직원이 다시 국내선으로 수화물을 실어준다. 티켓도 다시 발급해준다. 카운트 바로 앞에 탑승심사대가 있다. 작은가방과 손지품 검사를 모두 마치고 탑승심사를 통과 한 다음 게이트로 이동한다. 에어차이나 게이트는 22C번 이였다. 22C번 게이터는 가장 끝에 있다. 탑승심사검사대에서 22C번 게이터까지 뛰다싶이한 빠른 걸음으로 15분정도 걸렸다
탑승시간이 15:30분인데  다 마치고 나온시간이 15시40분이었다. 게이터에 15시55분에 도착했다. 출발시간 5분전에 도착했다. 우한으로 출발시간이 16:00이었다. 도착시간은 18:30분이다.

베이징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는데 시간은 넉넉하게 3시간은 집아야한다. 1시간반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땀을 많이 흘리고 겨우 비행기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