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계 최고상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감독상, 남우주연상, 게스트상,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모두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게스트상(여우단역상)은 이유미가 받았다.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은 감독상을, 주연 이정재에게는 남우주연상을 시상했다.

시상식은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렸다.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에미상 감독상 받은 황동혁 감독

 

에미상 남우주연상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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