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화전인데 한여름에도 걸려 있었다. 시가 수십편 걸려 있는데 다 못 찍었다. 아이가 계속 업어달라고 보채서 다 읽어보지도 못하고 빠르게 지나갔다. 푸른잎으로 둘러싸여 있는 용추폭포 다리를 건너 의림지 오른쪽을 둘레를 걸어갈수 있는 산책로로 따라서 수십편의 시가 걸려 있다. 멋지다. 그리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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