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루는 우한에서 가장 오래된 상업지구이다. 1858년도에 무역개항한 이후 그 중심에 있었다. 100년이 넘는 쇼핑거리다. 팬데믹 전에는 이곳에 사람들이 다 모여들어서 이동할때 사람들 틈에 끼어서 천천히 이동했다고 한다.

지금은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명성 그대로 쇼핑거리의 중심가이다.

후베이성 최대 쇼핑거리 답게 명품샵이 즐비하게 있다.

이마트도 무지막지하게 크다.

장한루에서는 장강 유람선을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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