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과수원으로 연매출 30억 달성하는 32살 농부, 사과 잘 파는법

청송꿀댕이 사과, 청년연구소

판매루트 85% 네이버로 판매
경북에 있는 사이소
​우체국쇼핑
오픈마켓
소셜커미스
사장 직접 쇼핑LIVE해서 판매, 설날 전 도착보장 청송꿀댕이사과 아마도 틱톡으로 라이브 방송 하는 것 같음.
설날, 추석 한복입고 나옴 껍질때 직접 먹는 먹방 시현
매출 1억3천 나옴.
고객에게 재구매가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내 제품이 어떤게 차별화가 있나 파악하기.
착색제, 비대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잔류 농약 검사를 매년 실시해서 껍질채 먹을 수 있다.
노장의 장점 차별점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적정한 가격으로 시작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이면 너무 좋은 거 아닌가? 이미지로 시작했다.
재구매율이 높아야 한다. 기존 고객들 니즈파악이 굉장히 중요하다.
소비자들이 이야기했다. 사과는 너무 좋은 스티로폼 쓰레기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테이프부터 들어가는 모든 포장이 100%종이
정품을 샀는데 흠집이 있다던지, 상태가 좋지 않는 것도 사진 찍어서 보내주면 한개, 한개 전부다
환불 처리해준다.
우분도 소을 직접 키워서 만든다.
사무실에 간단하게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쇼핑라이브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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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PINO라는 탄산음료사과가공제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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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귀농인에게 조언
지역을 정한다.
작물을 정한다.
지역의 특산물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지역에 언제든지 유통해서 팔 수 있다.
그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게 되면 가격도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재배하고 싶은 농작물이 정해졌다. 그 농작물을 특산물로 재배하는 지역으로 귀농귀촌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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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안전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참고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9fpsiCirzDk